코끼리 상
2017. 7. 2. 14:42ㆍ천문에서 갑골문으로
코끼리 상
그냥 어린아이들의 코끼리 그림임을 갑골문에서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원시 어른들이 그린 초기 그림을 그대로 들고 간 것이 갑골문의 시초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어른들은 땅에 바위에 그렸을 것이고, 상나라로 분파하면서 거북 껍질에 새긴 것입니다.
고길이--->ㄱ 의 변음 ㅎ --->
ㅎ에서 ㅅ 으로
고길이 강--->항--->상
당시 기후는 코끼리를 가축으로 기를 만큼 더운 기후였습니다. 한반도에서는 호랑이 외에 표범도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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