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8. 20:40ㆍ우리 옛말===한자어
동모하다===>동료(同僚)
우리말 '동모하다'에서 나온 '동' 입니다.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뒤집혀도
바뀌지 않는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