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을 반쯤 가라 앉혀 보지요.

2017. 4. 19. 10:52환국대동언어Korean-> all languages

이제 예언처럼 왜국을 물 속에 반쯤 가라 앉혀 보겠습니다.

 

 

1. 믈(물)----->미즈

2. 발--->하시--->아시

3. 실례---->시츠레이

 

 

 

거의 모든 종성이 늘어나게 되어 우리말의 반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인명 살상 보다야

굴복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지용.

 

 정신과 문화를 굴복시키는 것은

영원한 자긍심과 치욕의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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