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물 마시다=음수

2017. 3. 30. 05:40환국대동천자문

7. 물 마시다=음수(飮水)



물 마시다


우리말 물이 풀어져 '마시다'가 됩니다.

한자어는 '음수'입니다.



마=음(飮)

시=수(水)


 물에서 받침 ㄹ이 그대로 초성되어

'음료수'의 '료(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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