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깨비, 여치, 메뚜기

2016. 7. 28. 19:38제주경상전라충청강원탯말=>북한산동

거의 같은 종류입니다.


너무 다양한 방언들이 있습니다.


여치의 한자어는 '방직랑(紡織娘)'입니다.

-네이버 사전 참조-


여치를 잡아서 확인해보신분들은 다 아십니다. 다리를 잡으면 방아 찧듯합니다.


그러니 '방아개비' 라 합니다. 


우리말에 맞추어 '방아'는 '방' '찧다' 는 '직', 심지어 아가씨 낭(娘)을 사용해서 무슨 말인지 못하게 합니다. 


http://hanja.naver.com/hanja?q=%E7%B9%94


앞에서 증명했듯이 '직'은 옷을 만들다의 우리말 '짓다'  입니다.



방아깨비나 여치가 옷을 지을 수 있을까요?


이것은 우리말 방아 찧다의 '찧'에 맞추다 보니, 이런 의미가 도저히 안되는 단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랑은 아마도 날개 곤충 이런 표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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