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모습 외형
2016. 6. 22. 11:43ㆍ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1. 칼 모습 외형은 원래
4개의 빛살이 나오는 것인데, 가지고 다니기 불편합니다.
그래서 하나로 줄인 것입니다.
풍족 , 바람의 겨레 표식입니다.
2. 미송리형 토기에 새긴 //// 와, 흔히 '명사전' 이라는 //// 는 배달 표식일 뿐입니다.
이는 고조선흐돈(명도전)에서 바로 손잡이에 나타납니다.
이미 2010년 약 6년전에 읽었습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5882
3. //// 는 곧 井으로 한국 표식입니다.
ㅁ,ㅂ,ㅍ 이 니옵니다.
동심원에서 ㅇ 음가가 나옵니다.
ㄴ 에서 ㄴ,ㄱ,ㅅ 이 나옵니다.
청동거울 무늬와 비교해 보세요.
4. 중국 돈에 있는 //// 는 그 으미도 모르고 다라해 본 것이거나, 중국 자신들도 배달 겨레에서 나온 종족이라는 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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