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음의 형성

2016. 6. 7. 08:16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1. 현재까지 추적한 제 연구 결과로는 이렇습니다.

 

 

 천문을 만들고 천부인을 가진 경상도 고대 예족(한족)들이 북상하면서 북한을 지나 요하 지역까지 진출합니다. 혹은 서해의 해수면 상승으로 발해만에서 바로 이주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서 유명한 요하문명을 꽃피우고 기원전 3000년 경에 기후 변화로 인해 일단의 무리가 인더스 지역으로 갑니다. 여기서 인더스 문자를 새기게 되는데, 우리 부적문의 일종입니다.

 

 다음 중국의 하나라를 이은 상나라 집권층은 고조선의 일부 세력으로 보는데, 이 때 점을 치면서 문자를 적게 됩니다. 천문 부적문이 갑골문으로 변하게 되는데, 그 문자에 음을 붙인 것이 한자음입니다. 이 한자음은 우리말에서 나온 2차 언어로 순 우리말에 상대하는 언어입니다. 우리말이 하늘 언어라고 하면, 한자음은 땅의 언어입니다.

 

 

그런데 영어권 속에 우리 한자음이 이른 시기에 전파된 것에 대한 연구는 더 잇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즉 이미 요하 시절에 한자음이 존재했고, 이는 현 영어 속에도 남아 있습니다.

 

 

2. 혹은 영어권은 상나라가 망한 유민 중 일부가 서양쪽으로 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배달국 시기가 아니고 후대라면,

그래야 한자음이 남아 있게 됩니다.

'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꽃 설명  (0) 2016.06.12
산동이 섬이 었던 시절?  (0) 2016.06.07
가림토와 전통문양   (0) 2016.06.06
과거와 현재   (0) 2016.06.03
요하를 넣어서   (0)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