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웅의 아들 태호 복희씨
2016. 5. 23. 14:40ㆍ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즉
배달 환웅의 아들 태호 복희씨가
우리말의 한자음을 가져갔거나 만드신 분이라고 강력히 추정해봅니다.
5대 다이발 환웅의 막내,
역사스페셜 , 환단고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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