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안의 해발

1. 서해 안.........................

 

 

서해에 물이 들어 오기전 서해는 당시 바다에서 부터 80m 높은 곳이었습니다.

 

다시 120m 의 물이 들어 왔습니다.

 

 

아래서 위로 200m 높이가 올라온 것이 현 우리 남해와 서해 입니다.

 

 200m 산을 올려다 보십시오. 상당히 높은 것이고, 200m 에 우리 백두대간을 보면 , 정말 장엄한 높이의 산들이 굽이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홍익희 교수님 글 참조

 

즉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이 서해를

통과해서 흘렀는데, 이곳이 한강 혹은 첫 흑수, 흑룡강이 었고, 하도의 출연지 입니다. 한강이 우리 쪽에서 '한강', 중국에서 '한수'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인더스에서는 '한크나'.

 

 

여기서

현 갑골한자의 전신인 '선한자'가 만들어졌을 겁니다.  즉 '상형한자'의 전신으로 '슈메르 상형문자(설형 이전)' 일 것입니다.

 

물이 들어와 차자 

발해안으로 북상한 문명이 '요하'문명입니다. 그러니 없어진 서해의 흑수를 현 흑수 자리로 이동한 것입니다.

 

 물이 먼저 들어온 서해 남쪽에 거주한 환웅족이 오른쪽 남해로 동진한 문화가 '남쪽 고인돌 문화' 입니다.  

 

 아마도 이 때 파키스탄 쪽으로 간 문화가 인더스 문화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