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8. 08:49ㆍ대구춘천원주단양마산여수의령청송양
1. 단양 구석기 박물관입니다.
맘모스와 뿔이 2개인 코뿔소가 입구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2. 구석기 한반도 인류 출연은 7십 만년 전입니다.
3. 자세히 보겠습니다.
물론 위 구석기인들이 우리 직계 조상인지는 더 검토해봐야 하지만, 이 땅 위에 사셨다면 계속 신석기 청동기로 이어지면서 지적 능력을 높여 왔다고 봅니다.
4. 현재까지 발굴된 구석기 인들의 거주 지역을 보면 고조선의 중심지와 남한의 중심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5. 주거는 동굴 생활을 하셨습니다.
6. 자연환경은 이랬습니다.
코뿔소, 원숭이, 사자, 하이에나 가 거주한 초원 지대였습니다. 지금의 아프리카 기후가 우리 고대 구석기 기후였습니다. 맘모스가 코끼리로 대체되고, 코끼리는 청동기 주나라 때까지 한동안 한반도와 중원에 거주했음은 유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기후 자료입니다.
7. 여기 구석기인들이 우리 직계 선조일 것이다라는 단서가 있습니다.
구석기와 빗살무늬 층, 민무늬 층(청동기)이 모두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청동기를 3000년 정도라고 본 것은 4천500년 정도로 높여 보아야 한다는 것이 개인 생각입니다.
우리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환국'의 기후가 좋아서 각 지역의 구석기 인들이 우리 지역으로 들어 왔을 것이지만, 근원적인 우리 선조들은 이 땅에 7십 만년전 출연 후 지속적으로 사셨다고 봅니다.
8. 구석기인들의 신앙
구석기인들도 하늘을 숭상했고 하늘님의 도움을 바란 자료가 있습니다. 사람 얼굴 모습은 하늘님 얼굴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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