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엽문이란 가림 '소나무'
2016. 3. 17. 08:41ㆍ가림토 연구
우리말 '솔, 소나무'에서 한자어 '송(松)' 이 나왔음을 제가 밝혔습니다.
1. 부산대 박물관 전시 사진입니다.
2. 송엽, 즉 소나무 잎인데, 이는 하늘 소나무 잎으로 '소다(덮다 옛말)'에서 나온 우리말입니다.
소나무도 햇빛을 가려 사람들에게 휴식을 가져 줍니다.
간략화하면, 토기의 '소' 문자와 고조선화폐문의 '소'가 나오게 됩니다.
심지어 인더스 문자 '사람'도 나올 수 있습니다.
3. 그러면 '솔'을 표현한 고조선화폐문을 보겠습니다.
해석 허대동(경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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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다' '솔' '소나무'로 해석할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고, 이는 우리 토기 문양이 증명합니다.
4. 솔잎이 떨어지는 모습 같지요.
5. 우리말글은 하늘말글로 가림의 법칙에 모두 일치하는 천지인 합일 어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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