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자리 미수의 배
2016. 3. 7. 20:33ㆍ가림토 연구
전갈자리의 미수의 배를 표현했다고 읽어도 됩니다.
궁수자리의 남두육성이 돛단배로 더 나아 보입니다.
전갈의 미수이던지, 궁수자리의 남두육성이던지
배를 나타내고 남쪽을 표시하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별자리, 안상현, 현암사 , 177참조
참조: 생생 쏙 도감, 별자리, 동아사이언스, 임숙영/현계영/구자춘
더 놀라운 것은
스텔라리움에서
-1016년 2월 7일을 하면,
돛과 용골과 고물이 있는 배가
남쪽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꼭 어떤 별자리 안 찾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