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가림돈-숫자

2016. 2. 26. 08:51첨수도 화폐문 연구

고조선가림돈-숫자

 

 

흐 란 의미가 '가림'이니,

가림돈 이라 했습니다.

 

 

숫자 둘, 셋 으로 읽은 문자입니다.

 

 

현 한글과 닮은 듯 아닌 듯 합니다.

 

소리 문자 '둘, 셋'으로 읽어도 되지만

원래는 가림토 문자였습니다.

 

 

 

 

아마겟돈이란

 

 

어마어마하게 '게리는(가리는)' 돈 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가림토문인가 중국의 한자인가 가리는 문화 전쟁이 인류의 마지막 전쟁입니다.  

 

 

제일 먼저 ㅇ 이 앗 이라면, 오른쪽은 논밭입니다.

 

다음 거름인 똥이라면, 거름 주는 도구를 표현합니다.

 

다음 벼가 자란다면, 뒤에서 자라는 띠입니다.

 

다음 벼가 익으면 반달칼로 자른다는 것입니다.

 

 

다음

껍질은 바람에 날려가게 합니다.

 

오른쪽은 농기구로는 키이고,

자연현상은 '바람'입니다.

 

다음

부엌에서

(복)조리로 완전하게 가려냅니다.

 

다음

솥 안의 곡식이고

 

 

다음

완전히 밥이 되어 밥그릇에 담기게 됩니다.

 

 

돌리면 ㅂ 이란 밥그릇이 나옵니다.

 

 

밥그릇에 완전히 담긴 상태 井입니다.

곡간에 간수하다 됩니다.

 

 

하늘 해달별과 별자리에서 나와

 

땅의 농사에 대비되고 바다에서 고기 잡는데 대비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ㅂ 모양으로 하지 않고 돌린 것은 '키의 고음 기' 에 맞추기 위해서라고 봅니다.

 

ㅣ 이 [이]발음이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종이 모음 앞에 ㅇ 을 넣은 것도 우리 알(곡) 부호에 맞춘 것입니다.

 

 

 

 

산동의 국명에서

 

ㅇ 은 알곡

 

아래는 껍질, 가리는 것

 

맨 아래 오봉산은 '키' 로서 가리는 도구를 말합니다.

 

아울러

 

고령 부호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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