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표현하고자 한 것

후대 韓이 표현하고자 한 내용은

 

 

뿔이되면, 물소를 표현하고

 

 

위에서 아래로 새가 물을 뚫고 자멱질해서 물고기를 잡다 입니다.

 

 

그래서 한글의 뿔달린 ㅇ 은 상투를 튼 한국인 외에도 물새의 부리를 표현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물론 때로는 열매도 되겠지요.

 

 

제가 고조선문자2(경진)에서 소리 문자로 '한(황소)' 과 '학'으로 읽은 는데 정확히 읽었습니다.

 

상형의 최소화가 소리문자 부호이므로 의미를 따라가면 거의 정확히 일치합니다.

 

인더스 문자도 동일한 의미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