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수도 三의 비밀

중국 학자들은 三으로 읽을 수 밖에 없는 문자입니다.

 

 

점이나 선은 상관 없이 하늘땅사람을 나타냅니다.

 

세종과 집현전 학자분들이 하늘을 점에 ㅡ 을 땅에 ㅣ 을 사람에 대입했을 뿐

 

원래 하늘 해달별에서 나와 서로 이어

수평선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주역의 건괘도 우리 한국의 천문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그 증거를 전주박물관에서 찾았습니다.

 

 

먼저 선진화폐문자편의 자료를 보시겠습니다.

 

 

 

 

자 이제 전주를 중심으로 사셨던 신석기 시대 어른들의 토기 문자입니다.

 

 

저보다 최대 만살 최소 8000-7000살 더 연상의 어른들이십니다.

 

 

 

 

 

토기 둘레로 三 三 三 이 완전하게 둘러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가림문자로 하늘땅사람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함안 아라가야 가림 토기문에서도 확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