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통한 추론

 

 

1. 함안 아라가야 토기와 가림토 비교

 

 

 

 

근원적으로 동일한 부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함안 우거리 부호는 사실이다.

 

 

 

2. 점선토 구결 문자도 존재가 확인된 진짜 부호이다

 

 

 

특히 ㅣ 아래 . 은 훈민정음에 나와서 훈민정음 창제 과정에 참조했다고 봅니다.

또한 ㅣ 은 주격으로 ㅅ 은 소유격으로 표시해서 원래 한글이 한자 사이의 토를 단 문자임을 표현했다고 봅니다. 이도 제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훈민정음 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4959

 

3. 신석기 시대 토기 부호 사실이다

 

 

4. 위 내용이 사실이므로 가림토는 실존 문자일 것이다.

 

5. 위 문자들은 모두 토기 위에 있었던 것이니 그 토기의 원 모양을 찾아가면 된다.

 

 

흔히 빗살 무늬, 혹은 햇살무늬 라고 불리는 토기이다.

 

 

이는 가림의 문양이다.

 

 

빗살햇살가림 문양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가림토의 土 가 흙 토기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加臨土: 가림의 감신들(하늘님들, 별님들) 을 흙 토기에 더하여 새긴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