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章)

2015. 1. 8. 18:58국명 흐 의미

 

 

글 장(章)

 

 

회의문자

 

소리(音)를 한 묶음(十)씩 끊어 기록(記錄)한다는 뜻이 합(合)하여 '글월'을 뜻함. 옛 모양은 무엇엔가 바늘을 꽂은 듯한 모양이며, 표→무늬→명확(明確)히 하다 따위의 뜻에 쓰이고 있음. 나중에 音(음)과 十(십)을 합(合)한 글자 모양이 되고 옛 발음(發音)이 닮은 竟(경)과 결부시켜 음악(音樂)의 한 단락(段落)→문장(文章)의 단락(段落)이란 뜻으로 되었음

   

(네이버 한자 사전)

 

 

이것은 한 묶음(十)씩 끊어 기록(記錄)한다는 것이니 ‘자르다’ 라는 말이라고 봅니다.

 

 

소리를 한 묶음(十)씩

잘라 만든

글월 장(章)

 

'국명 흐 의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차(次次)  (0) 2015.01.09
가르칠 훈(訓)  (0) 2015.01.09
어조사 지(之)  (0) 2015.01.08
안(安) 고찰?  (0) 2015.01.08
홀로 독(獨)  (0) 201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