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宗)

 

 

종(宗)

 

회의문자

 

갓머리(宀☞집, 집 안)部와 示(시☞신이 들리는 나무로 된 받침)의 합자(合字). 조상을 모시는 사당→같은 조상을 모시는 한 宗中(종중) 사람들→근본(根本)이 되는 것, 조상의 영혼(靈魂)을 모신 곳. 또 제사를 지내는 일족의 長(장)의 뜻

(네이버 한자 사전)

 

역시 의미를 찾아서 음을 추리해야 하는 회의문자입니다.

 

존중해야하는 것입니다.

 

높을 존(尊)

 

 

좇다입니다.

 

존경하는 사람이나 법도를 좇아 따라하다가 존(尊)이고 종(宗)입니다. 즉 신이 보여준 깅를 그대로 종종걸음으로 좇아가는 것이 마루 종(宗)입니다.

 

 

높은 사람 좇아 따라하는

마루 종(宗)

    

추가)

 

제사를 지내는 일족의 長(장)의 뜻으로 본다면, 가적은 종중의 앞장 서 있는 어른 장이란 것입니다

 

 

 

종(綜, 琮, 棕, 淙, 倧, 悰, 踪, 婃, 孮, 徖) 이 나옵니다.

 

종(淙)

 

물소리, 물 흐르는 모양

 

물이 졸졸 흘러갑니다.

 

물이 졸졸 흘러갈

물소리 종(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