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우리 말글이 없다할 것인가?
2014. 10. 23. 13:19ㆍ국명 흐 의미
이제 아무도 안 나오겠지.....
힘든 시간이었지만,
겨레의 영광을 위해
잘 견디고
스승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았다.
이 만큼 즐거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다시는
기억을 잃고 방황할 후손들은 없을 것이다.
한국에 태어나고
숨 쉬는 순간 부터
엄마 아빠 란 말을
하면서 부터
자랑과 자부심으로
성장하겠지.
무사히
선조들과의 약속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