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정리
2014. 9. 21. 14:40ㆍ국명 흐 의미
우리말은 그냥 만든 말이 아니라 천지만물을 관찰한 후 상형하여 만든 말이고, 동시에 글이다.
환국배달국 시절에 이미 인류 공용어를 만들었다.
현 한자음이라고 여기는 것은 우리말의 의미에서 파생된 또 하나의 우리말인데, 반드시 '한 음'에 맞추었다.
처음 우리말은 세종 때 해의 말로 'ㅎ' 표식을 하였고, 한자음은 달의 말로 'ㅇ' 표식을 하였다.
이것이 인류의 최고 진짜 공부이다.
'국명 흐 의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의 의미는? (0) | 2014.09.21 |
---|---|
져비에서 날 비(飛), OK? (0) | 2014.09.21 |
배추에서 채소가 나옴 (0) | 2014.09.21 |
율무 에서 '미(米)' (0) | 2014.09.21 |
윷놀이는 배에서 물고기를 잡는 진법 (0) | 2014.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