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2014. 9. 14. 07:24국명 흐 의미

훈민정음 해례본에 '못' 이라 했습니다.

 

 

ㅁ 은 물, 샘 에서 보시다 시피 물고기나 물방울 모습입니다.

이미 고조선문자(경진출판사)와 함안 우거리 문자에서 증명한 바 있습니다.

 

ㅗ 부분은 물이 흐르는 모습입니다. ㅅ 이 중요한데, 이는 '덮을 소'의 ㅅ 입니다.

 

여기서는 위에서 덮는 것이 아니고 아래에서 막았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미 울주 천전리 문자에서

'못 과 샘' 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늘에는 은하수, 동정 등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못 하게하다, 못 가게 하다의 '못'은

물이 못에 들어와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한자음 지(池)도 '못'의 종성 'ㅅ'에서 나온 발음이라고 봅니다.

 

놀랍지요.

'국명 흐 의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리가 왜 달인가?  (0) 2014.09.14
울주 바위 그림에서 배와 얼굴  (0) 2014.09.14
샘물  (0) 2014.09.14
섶나무  (0) 2014.09.14
알 란에도  (0) 201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