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에도 한 표식
2014. 9. 12. 15:31ㆍ국명 흐 의미
색도 '한국인의 색' 이라는 것입니다.
해다
노랗다=노을 해
발갛다=밝은 해, 불해
파랗다=푸른 하늘, 파란 해(海)
까맣다=검다=귀신의 색이다. (네이버 사전 참조)
초록색은 풀색이니
푸렇다 가 될 듯 한데,
파랗다에 밀려 나고 한자음만 남은 듯 합니다.
사전의 옛말을 검색하고 그 의미를 생각해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검은 색은 한자음으로 '흑색' 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자로 '검/금'
黔
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우리말 '검다' 에서 나온 것 확실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