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자리 부호
2014. 7. 29. 09:12ㆍ국명 흐 의미
이미 여러 자료들을 통해서 인더스 문자와 인디안의 바위 문자가 별자리 부호 문자이고,
우리 가림토, 토기 부호와 한글도 이 별자리 부호의 축약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인더스 문자와 인디안 문자가 별자리임을 외국 학자들도 먼저 밝힌 바 있습니다.
인더스 문자는
하늘의 해달별이 나타내는 표현을 부호화 한 천문인 것입니다.
하늘의 별들 모습은 보는 위치와 문화권에 따라 달리 표현합니다.
아마도 당시 인더스 사람들은
하늘의 천문을 보는 때 마다 약간씩 달리 표현했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하느님이 보호하다라는 의미는 들어 가야 합니다.
예로 C 는 달의 모습 ㅇ 은 해의 모습인데, 달의 모습이 변화가 됩니다.
그러면 C 에다가 무엇인가 붙여 달이 초승달, 보름달, 그믐달이 되는 과정을 표현했을 겁니다.
또한 ㅣ, ㅣㅣ, ㅣㅣㅣ, ㅣㅣㅣㅣ 등은 비의 양을 표현한 것으로 보는데, 다른 문자와 결합해서 그 수나 양을 표현했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차츰 하늘에 대응된 문자들이 사물에 대응되는 것을 보고 문자가 확대된 것으로 봅니다.
이 과정 중에 '고조선문자' 가 있었다고 봅니다.
천문만 가지고 있다가
화족이 갑골문이란 의미 문자를 사용하자,
우리 선조들이 가지고 있던 천문을 단어 만드는데 적용했다고 봅니다.
인도 지역에서는 이집트 문자의 영향(많은 부분)과 고조선문자의 영향으로 소리문자 진화를 브라미 문자 단계에서 이루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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