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의 진실, 그 위대한 문화 창조국 배달고조선

2013. 10. 4. 09:50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이제 여러분은 위대한 문화 종주국임을 '벼'를 통해 확인하실 것입니다.

 

 

1. 벼 ,그 문자

 

벼rice 란 소리 음가에 대응시켜 보면, ㅂ 은 [ㅂ], 팔벌린 벼 부분이 [여]라고 봅니다. 모를 3개 심었는데, ㅂ 하나, 팔벌린 2개 이런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 문자에서 이미 ㅂ 은 [ㅂ]음가에 대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ㅂ 변천도

 

ㅂ 변천도: ㅂ 변천도를 살펴봅니다. 신석기 토기의 벼 문자가 고조선에서 점차 둥근 ㅂ 으로 변했다가 다시 한글에서 각진 모습으로 나옵니다. 신석기 문자 소 는 벼가 고개 숙인 모습이라 봅니다. 고조선벼돈의 좌우 의 윗 부분이라고 봅니다.

 

 

ㅗ 부분이 '모음' 입니다.

 

 

 

 

3. 外가 아니고 '벼'

 

 

外라고 중국에서 우기는 문자도 '벼'란 우리 고유 언어와 문자이고, 더군다나 인더스 문자도 벼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한글 자모음 원리가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아래 문자는 갓쓴 허수아비로 土, 工 으로 줄여 표현되기도 합니다. 벼사람은 바로 허수아비이고, 그 선대의 치우를 표현하는 문자입니다. 中이라 읽는 문자는 모두 허수아비 혹은 벼에 달린 곡식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정도를 넘어서 신비롭지요. 이래도 중국 한자라고 우기실 터인지 자못 궁금합니다. 물론 제가 김해 토기에서 보았던 문자는 바로 이 갓 쓴 허수아비 문자입니다

 

 

 

ㅂ 은 ㅂ 이고, 十은 2획으로 모음 [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물론 고조선벼돈에 들어가는 ㅏ, ㅓ, ㅗ, 十 은 모두 모음 음가이자 벼의 모습, 허수아비 모습을 복합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