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전리에서 인류 문자의 시원을 확인하다

2013. 10. 2. 19:42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1.

천전리 동심원은 알곡이 여물어 가는 과정: 1) 천전리 동심원입니다. 2) 인더스 문자에서 자라는 벼, 알곡으로 해석했습니다. 3) 천전리의 마름모도 동심원의 변형이라 봅니다 4) 천전리 이 문자는 알곡이 2개 달린 벼를 표현한다고 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원방의 이치가 이미 천전리에서 구현되었고, 인더스 문자는 알곡의 원을 2개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3개인 우리 문자의 후손이라는 의미입니다.

 

 

 

2.

 

천전리 거북도 넘실거리는 들판 위의 알곡: 제가 거북이라고 해석한 문자도 돌려 보면 벼들 위의 알곡 3개가 나옵니다. 이는 바다에서 거북도 많이 잡도록 해달라는 이중적인 것으로 선조들의 욕구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 모습을 풀어 보았습니다.

 

 

 

 

 

3. 

천전리의 이 문자 역시 벼에 달린 알곡이라고 보며, 조개와 물고기도 복합적으로 표현했다고 봅니다.

 

오른쪽은 비슷한 인더스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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