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토
2013. 3. 3. 13:56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가림토, 가림다
여기서 토(土)는 땅의 옛 말 '다'와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림'은 '가람', 즉 '강(江: 큰 내)' 입니다. 강은 현재 한국어에서는 내륙의 큰 내에 제한되어 사용하고 있으나 고대에는 '바다'를 포함한 큰 물을 표현했습니다.
예로 '갈매기'의 '갈'도 '강'의 변음으로 '바다'를 의미합니다.
즉 가람은 '바다'인 것이고, 바다의 '고래'인 것입니다.
바다와 땅의 나라의 문자가 가림토인 것입니다.
바다와 가람은 '물'입니다.
물다, 다물, 다밀, 타밀 나라의 문자라는 의미입니다.
혹은 '가(加: 칸, 한과 동의어) ' 가 림(臨: 통치하는) 땅의 글 .
여기서 가는 칸이고 한이니 , 역시 바다를 지배한 겨레 혹은 곰을 숭상하는 나라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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