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 혹은 집
2011. 7. 31. 11:44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명도전 이 문자는 두레박의 한자 표현이자 훈민정음 제시어 [급기(汲器)]라고 봅니다. 혹은 아래 문자가 그림이고 위는 [집]이란 우리말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추가) 거푸집 이라고 읽어 봅니다. 우물과 두레박은 청동과 쇠를 붙는 모습 아래 집은 집이라 읽어 봅니다.
주의: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글이 막 퍼지는 현상이 최근에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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