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문자 해석
2011. 2. 1. 15:46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1)걱정스러다의 “걱”이고,
2)각은 ‘각도(角度)’의 준말이고, 혹은 깍다의 "깍"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3)난다의 “난”입니다.
4)큰이나 칸 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숫자라면 [십]十
1)은 걱정하는 사람이 팔짱을 긴 모습이고, 2)각도의 모습, 3)새가 나는 모습,
4)큰 사람의 웅크린 모습을 표현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진화폐문자편, 304-305에 들어 있습니다. 중국 학자들은 해석 못합니다. 당연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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