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름과 비틈
2010. 5. 7. 14:05ㆍ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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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천원지
이 단어는 "트림(트름)" 으로 읽어 봅니다.
위 문자는 "트" 로서 사람이 입을 벌리고 트림하는 모습이고,
아래 문자는 "림" 으로서 몸 내부에서 크윽하고 트림하는 탁한 기운이 올라오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봅니다.
이게 어찌 언(연)나라 문자라고 보겠습니까?
대 단군조선의 위대한 상형문(한글)이지요.
혹은
성벽이라 읽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혹은
"비틀" "비틀(다)" "틀" 다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이 비틀거리는 모습이거나,
사물을 비트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혹은
사물이라면 용수철(스프링)이라고 봅니다.
의태어라면 "빙글빙글" 이라고 읽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