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2010. 1. 30. 09:55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

그릇

 

 

 

 

처음에는 문자 그대로 읽어 "국밥" 이라 해석한 문자입니다.

이 단군조선 문자는 소리문자 형태보다 상형하고자하는 모습에 먼저

맞추어야 합니다.

 

맨 위 문자는 [ㅋ]음가인데, "그릇"의 [ㄱ]음가 부분이 좀 탁하게

났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릇의 단군조선 시대 발음은 [크릇]이었다고 봅니다.

 

[그릇]이라 해도, ㄱ 모습을 돌려 물을 넣은 모습을

한 획을 넣어 좀 더 자유롭게 그렸습니다.

 

맨 위 문자는 그릇에 물을 담는다는 뜻이고, 아래는 밥을 넣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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