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5. 18:53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단군조선상형한글의 전체 모습-"자"를 중심으로
이제 서서히 단군조선상형한글의 전체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전에 애매했던 문자는 "자"라는 상형문자입니다.
1) 선을 그은 자 옆에 측정하고자 하는 물건이 점입니다.
2) "저"라는 단어인데, 자신을 낮추는 말이니, 사람이 엎드린 모습을 [저]
에 맞추신 것이고, [절]은 절하는 모습 중의 무릎 부분을 위에서 본 모습이고,
아래는 [ㄹ] 발음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산동의 "제" 나라는 단군조선에 비해서 동이족의 낮춤말 "저의"의 줄임말이고,
그래서 백제의 처음 국호가 열개의 제나라를 건국한다는 십제이고 다음 백개의 제나라를 건국한다는
백제입니다.
그래서 이정기 장군이 건설한 "제"나라도 "저의" 나라라는 말입니다.
3) 청유형 "-자" Let's - 는 완전한 소리 문자로 표현 하셨습니다.
ɔ는 여기서 [ㅅ,s]음가입니다. 한 획 올리면 [ㅈ,j]입니다.
그 위에 한 획 ㅡ 을 그으면, [자] Let's -가 됩니다.
획을 한획 추가시키는 원리는 바로 여기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4)그래서 이전에 "가""가라"와 마찬가지로 "가"에 이 문자를 붙이면,
"가자"가 됩니다.
이제 소리 문자의 최고 경지가 이미 단군고조선에 시작되었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다음 ㅗ 는 두 획으로 [요]로 발음 되고, ㅓ 는 [어~] 장음 혹은 [여],
ㅜ 는 [우~] 혹은 [유]가 됩니다.
각 지역 지역어(사투리)도 다음처럼 뒤에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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