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2010. 1. 6. 20:26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거북이
거북이 당연히 있었겠지요.
이 문자라고 생각 되는데, 꼬리가 좀 길지요.
-"자라" 라는 남생이 민물 거북이는 이미 찾았습니다.-
단군고조선한국어의 [이]를 나타내기 위해서 일까요?
꼬리가 길어 좀 불명확 하지만,
앞 모습은 거북이입니다.
선진화폐문자 해석 대사전, 141쪽 , 왕굉(王宏), 중국 자료
혹은 이전에 "자라" 라고 읽은 단어가 한자음 "구'나 "귀" 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즉 민물에는 자라 이고, 거북이와 상응하는 한자음 [구]나 [귀]라고 해석해 봅니다.
물 속에 사는 생물은 배-새우나 게에서 보 듯이-를 보이게끔 문장을 만드셨더라고요.
아마도 잡아 올리는 순간을 표현하신 듯 합니다.
龜
'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 도 (0) | 2010.01.06 |
---|---|
다섯 오 (0) | 2010.01.06 |
꽃화, 물고기어 (0) | 2010.01.06 |
두루미 학 (0) | 2010.01.06 |
해일,달월,별성,별신 (0) | 201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