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이자 고니
2009. 12. 28. 17:22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저는 이 문자를 오리라 읽고, 처남인 천산 사부님은 고니라고 읽었습니다.
둘 다 맞습니다.
위의 乙(새 을)은 [오리]이고,
아래 문자까지 가면 [고니]가 되는 것입니다.
천산 사부님도 대단해요.^^
특히 오리를 한자 새 을(乙)에 맞추어, 오리와 고니를 한 번 더 표현하셨습니다.
정말 놀랍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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