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鰐魚), 사자(獅子), 상어(沙魚)는 순 우리말이 없는 고유의 한자음.

악어(鰐魚), 사자(獅子), 상어(沙魚)는 순 우리말이 없는 고유의 한자음으로만 구성된

단어이니, 이미 단군조선 시대에 고유의 단군조선 한자가 있었음을 증명합니다.

물론 제가 해석한 단군조선 문자에도

한자음이 포함되어 있으니,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증거가 하늘과 땅을 뒤 덮고도 남을 만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