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애와 가래,뿔
2009. 9. 5. 23:45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흐 흐
그래요, 멍애와 가래입니다.
멍애, 가래, 뿔
그림을 보시다 시피, 입체적으로 소가 논밭을 갈고 있는 모습입니다.
둥근 문자는 소의 엉덩이이자 얼굴 부위입니다.
1)엉덩이로 보면, 아래 "소" 는 [가]로서 "소"와 관련있음을 나타냅니다.
아래 工은 ㅣ [ㄹ]에 二[ㅐ]를 첨가한 것입니다.
*가래【명사】
1. 흙을 떠서 던지는 기구.
물론 훈민정음에 나옵니다.
2)그런데, 위 두문자는 소의 얼굴 부위를 나타내며, 두 번째 문자를 중심으로 위로
멍애를 나타냅니다.
* 멍애
1. 마소의 목에 얹어 수레나 쟁기를 끌게 하는 ‘∧’ 모양의 막대.
3)뿔,『동물의』 a horn, 角
뿔 모습에 오른쪽 부분이 [ㅃ]이고, 왼쪽이 [ㅜㄹ]입니다.
제 해석을 보니
마음이 탁 놓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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