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명사로는 흙, 동사로는 울다
2009. 9. 3. 22:14ㆍ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
흐
233. 명사로는 흙, 동사로는 울다
참 대단하다.
정말 놀라우신 분들이다.
흙으로 해석한 문자는 "울다,cry, 痛哭(動詞)" 이기도 합니다.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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