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단군조선 시대 [ㅈ,j]음가
2009. 8. 30. 15:13ㆍ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
212. 단군조선 시대 [ㅈ,j]음가
단군조선 시대에 [ㅅ,s]음은 ㅅ 으로 표현했습니다.
물론 또 하나의 [ㅅ,s]음은 훈민정음에 있는 ᅀ입니다.
방향은 어느쪽이나 상관 없습니다.
그러면
훈민정음에는 ㅅ 에 한 획을 더하여 ㅈ 을 만들었습니다.
단군조선 시대에는 어떻게 했을까요?
[ㅈ,j]음가는 처음에 소개해 드린대로 Ɛ 이 있고,
다른 [ㅈ,j]음가는 ㅅ 에 위 선을 그은 것인데 회전해서 Y
로 많이 사용합니다.
예로
"잠자다" 인데 Y 가 [ㅈ]음가로 사용했습니다.
물론
"잔" 으로 사용된 예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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