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물가에서 흔히 보이는 흰빰검둥오리

2009. 7. 31. 14:07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

흰빰검둥오리는 전국의 물가 근처에서는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조류중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하천이나 저수지를 따라가다 보면 오리형태의 조류를 봤다고 하면 둘중 하나라고 보시면 거의 정답입니다. 청둥오리 아니면 흰빰검둥오리....

 

흰빰검둥오리는 크기가 61cm로 우리나라의 경우 겨울철에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아예 연간 서식하는 모습도 종종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서 해석이 약간은 분분한 편이나 보통 나그네새(다른말로 철새)로 지칭합니다. 

 

몸 전체적으로는 어두운 갈색을 보이고 빰과 목의 경우 흰색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부리는 검은색을 띠며 끝부분은 노란색입니다. 그리고 다리는 진한 주황색을  띠므로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1. 흰빰겅둥오리와 새끼들... 

 

2. 흰빰겅둥오리와 새끼들 2 

 

3. 흰빰겅둥오리와 새끼들 3

 

4. 힘찬 날개짓....

출처 : 산愛들愛강愛(대구지방환경청 자연환경과)
글쓴이 : 산愛들愛강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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