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감사관님께

2009. 7. 20. 03:38세계정음 수필.

교과부 감사관님들께

 

 

 

교육계 일들이 많이 생기다 보니 매우 바쁘실 겁니다.

 

 

게다가

먼 경남 양산이니 오시기 번거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 문명은 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KTX는 시간의 제약을  많이 해소시킵니다.

 

일어나는 그간의 상황은 "경남 영산교육청 묻고 답하기" 에서 거의 모든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월 29일 민원이 접수된 뒤로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양산에는 통도사를 비롯한 많은 관광 유적지가 있으니 감사 오신 후 들러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http://www.eduys.or.kr/openzone/openzone03.jsp

 

 

만약 경비가 부족하시면

교통비와 식사비는 제가 하늘과 땅 , 대한민국 모든 분들에게 맹세하건데

제가 다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