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天 · 人 · 地
2009. 7. 12. 18:33ㆍ문학과 건축, 서예
天 · 人 · 地
天 ·
人 ·
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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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 모든 물상은 宇宙다.
너와 나
우리는…
우주의 한 점으로써 존재할 뿐이다.
대저 소통과 충돌도 필요하다.
하지만 진정 소통이 무엇인지 충돌이 무엇인지 배우고 알아야 할 것이다.
무릇 인간의 본성은 선(善)하지만 그 속에는 소통을 방해하는 거짓과 욕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필자는 알고 있다. 그것을 알고자 배우고 있다.
요컨대, 모든 물상의 우주를 담는 그릇이 바로 집이다.
집이 곧 宇宙인 것이다.
2007년 8월 3일
李千 윤석환
출처 : 李千 윤석환
글쓴이 : 李千 윤석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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