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있는 우리 역사,김준기님 지음, 선 출판사, 160쪽

2009. 6. 14. 20:46한민족고대사

묻혀있는 우리 역사,김준기님 지음, 선 출판사, 160쪽

 

 

 

----오손(烏孫)나라와 돌궐(突厥)의 왕국의 姓인 아사나(阿史那)는

우리말인 "아사나(日出地)"란 것으로 [아사달]의 "아사"와

같은 말이며, 부여 고구려 백제의 [東明(새밝)]과도 같은 말이다.----

 

 

여기서 보시다시피,

김준기 역사사부님은 땅이란 의미는 [나]에 대응시키고,

"아사"를 "아침이 밝은"이라 보시고 있습니다.

 

제가

"아사달"의 達 을 우리말 [달]月 그대로 보고 있는 견해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사달은 명월(明月)이라는 서울수도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