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 일을 완성하는데 딱 한 글자로도 충분하군요. 물 수(水)

1. 세상 일을 완성하는데 딱 한 글자로도 충분하군요. 물 수(水).

 

 

전국고문자전 검토(戰國古文字典) 하(下), 1233쪽

 

 

 

 

물 수를 새긴 옥으로 만든 어떤 곳

 

- 한자 문자 인식기에 마우스로 글을 쓰니, 인장 새(璽)가 나왔습니다.

즉 도장 위에 새겨진 문자라는 뜻입니다.

1) 제군수(隮君水)라고 하는 도장의 수(水)입니다.-

 

에 새긴 연문자의 물 수(水)

는 옆으로 흐르는 물인데, 중간 수평선-, 그 밖 위 아래 --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명도전 위에 이 문자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없습니다.

 

 

2) 연문자 외의 다른 전국시대 모든 나라들의 문자는

물론 연문자와 동일한데, 세운 상태 모습입니다.

 

3) 汲(물길을 급)은 왼쪽에 물 수 변이 붙은 글자인데,

이 연문자는 거의 모든 전국 시대 문자와 같지요.

 

위 책,1373쪽

인류사를 바로 세우는데,

고조선 조부님들의 “물” 이란 딱 한 글자로도

충분하군요.

 

 

 

명도전 위의 문자에서 [믈][물]로 보이는 단어는

 [ㅁ]아래 두 줄이 물처럼 흘러가는 문자입니다.

 

비교해보겠습니다.

 

1) 水 연문자

 

2) 물 (시냇물)   3)물(폭포수와 계곡물), 혹은 뿌리 식물 "마(ㅎ)"

 

 

 

천지신명들께 큰 절 올립니다.

 

 

 

 

 

 물

http://blog.daum.net/daesabu/18284425

 

못,샘

http://blog.daum.net/daesabu/1828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