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조선 해말글-언니와 오누이

2009. 2. 27. 21:20명도전 문자 연구

옛날 고조선 해말글-언니와 오누이

 

 

 

1) 두 번째 문자는 "니"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자는 애매합니다만 ,

"어" 라고 보면 , [언니]

약간 애매합니다.

 

2) 오누이라고 해석하면

工 가 있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나" 란 의미를 두기 위해 그럴 수 도 잇습니다만,

다른 의미일 수 도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은 5냥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오늘은" "오누이는" 으로 해석하여

주격조사가 들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1)과 2) 자료로 적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