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8. 11:08ㆍ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쏘다- 훈민정음제시어
훈민정음에 동사로 제시한 "쏘다" 가 있습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화살을 쏘는 그림을 찾으면 되겠지요.
1) 아래 문자는 한자 用입니다.
누가 봐도 그렇지요. 하지만 이 문자는 ㄱ 과 F[ㅅ 음가]
가 결합된 상태에 수직선 ㅣ 이 들어간 것으로
"가슴"을 표현합니다.
쓸 "용" 자를 사용한 이유는
세상 살이에 진실된 가슴을 사용하라는 의미이겠지요.
2) ㅜ 는 ㅗ [ㄴ] 돌린 문자이니,
[누음] 정도로 소리나며, 사람이 누운 모습을 표현합니다.
下 를 선택한 이유는 누워있으면,
기운이 떨어지고 , 체력이 내려간다는 의미이겠지요.
이는 확실한 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 은 [ㅆ] 음가로서 [싸움]과 [쏨]을 표현합니다.
화살로서 싸움과 쏨을 표현합니다.
훈민정음 제시어는 이 단어의 원형동사 "쏘다" 를 표현하지 않았나 합니다.
특히 위의 "ㅢ 혹은 [이~]장음" 부분은 모자위의 깃털을 표현하고,
아래 ᗨ 은 사람의 얼굴인데, 모자 부분이 ㅁ얼굴 위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대조선족의 전형적인 새깃털을 꽃은 모습으로
동작이나 명사를 표현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즉
한자 右에는 대조선족의 깃털과 모자, 얼굴이 들어 있는 문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현 중국인과 일본인들이 한자
좌우(左右)를 사용하는 한,
左는 고대한글의 [왼]이고,
右는 고조선 할배님들의 얼굴이라는
것입니다.
영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工 을 1인칭 "나"의 의미로 사용하는 한,
고대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
'명도전 문자 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대 한국조선어 : 그립(다) (0) | 2009.02.08 |
---|---|
고대 한국조선어 : 버들- 훈민정음제시어 (0) | 2009.02.08 |
고대 한국조선어 : 힘(휨)- 훈민정음제시어 (0) | 2009.02.07 |
고대 한국조선어 : 왼,오른짝(쪽) (0) | 2009.02.07 |
고대 한국조선어 : 산신령과 호랑이 산군 (0) | 200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