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조선어 : 빠꼼
2009. 1. 30. 13:26ㆍ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빠꼼
1. "빠꼼" 혹은 "빼꼼" 에 해당하는 단어인데,
바람 이란 단어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즉
바라는 내용은 吉 해야 하니,
"바람 希"의 고대고조선어가 "바남" 이 아니었는가도
생각해 봅니다.
즉 土는
工에 수직선 첨가한 것으로 [나~] 소리를 내는 것으로도 봅니다.
특히 ㅇ 위에 수직선이 마치 바람에 날린 모양새이니
이도 바람 風을 생각나게 합니다.
현재로는
순 우리말 "빼꼼이" 의 "빠꼼" 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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