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조선어 : 삽과 낫(랏), 낮과 밤

2009. 1. 29. 10:09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삽과 낫(랏), 낮과 밤

 

 

 

 

 

 

 

1. ㅅ 중간의 ᗑ 이 [ㅅ] 으로 난다면, [삽]

 

2. S 는 [라], 아래 문자는 [ㅅ] 소리 중의 하나 방향 회전한 것

,[랏],

 

 

 

농기구라면 "낫" 이고,

자연이라면 , 밤의 반대인 "낮" 이고,

신체라면 , 얼굴의 "낯" 이겠지요.

 

현재 순 우리말 모두를 표현하는 단어일 것입니다.

 

3. 이전에 했지요.

 

[밤] 소리입니다.

과일의 "밤"이고

자연현상의 "밤"입니다.

 

이정도면

명도전 위의 문자가 고유 한국조선어를 표현한 것임을

증명했다 하겠지요.

 

 

 

흐 흐 흐 ...... 허 허 허.

 

 

참고한 곳:

http://acharya.iitm.ac.in/cgi-bin/script_disp.pl?brah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