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한국조선어: 左 는 [칸 kan]과 간
2009. 1. 27. 10:39ㆍ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한국조선어: 左 는 [칸 kan]과 간
1) 명도전에 있는 문자인 한자 左 는 한자로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금문에서 진화된 문자라고 일반적으로 해석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고대한글 문자로 보면,
十 이란 문자에 工 이 붙은 것으로
[칸]이란 소리인데,
고대 한국조선어 "임금"의 또 다른 용어이거나
한(韓) 의 고대 한국조선어라고 생각합니다.
2)
특히 이 문자는 주물 실수로
Γ 위가 떨어져 나갔다라고 인식하기 쉬운 문자입니다.
Γ 안에 工입니다.
Γ은 [ㄱ]입니다.
工는 [ㄴ]음가입니다.
[간] 이라고 소리 냅니다.
우리말 "간다" 의 "간" 일 수도 있고,
"간"의 고대한국조선한자음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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