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한국조선어: 꿈 타바.

2009. 1. 26. 22:29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한국조선어: 꿈 타바.

 

 

 

1) 어려운 문자였지요.

 

 

2) 브라미 한글로 읽어면 , [꿉]입니다.

 

 

저는 [꿈]인가 생각했습니다.

 

 

3) 인더스 한글을 적용한다면,

[타 바]였습니다.

 

 

4) 시기별 모양인데,

명도전 문자가 인더스 한글와 브라미 한글의 중간 단계

임을 보여 줍니다.

 

 

5) 이 모양은 인더스한글로 [가 바]였습니다.

 

브라미 한글로 읽어면,

위 문자는 [ㅅ,s] 발음 중의 하나이고,

아래 ㅁ 은 [ㅂ,b] 입니다.

 

 

[삽] 으로 소리나는데,

농기구 중의 하나인 "삽" 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