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한국조선어: 옴
2009. 1. 25. 16:01ㆍ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한국조선어: 옴
제가 불교의 주문
"옴 마니 반메 훔" 의 "옴" 이 고유고조선한국어라 이 전에
말씀 드렸습니다.
역시 제 짐작대로 이군요.
불교한글 문자 그대로 명도전 위에 있습니다.
환국의 영향 하에 있었던 모든 인류가
이 문자를 계속 사용해 왔습니다.
고조선어 [옴]의 고대한글브라미 표기였습니다.
현재 인도에서는 "짠드르 빈두" 라고 합니다.
확인: http://std.dkuug.dk/jtc1/sc2/wg2/docs/n3490.pdf
세종께서 왜 종성 받침에 발음도 안나는데,
ㅇ 을 계속 적어 고집하셨는가?
이는
[옴]의 고대한글브라미 표기를 따라 하셨기 때문이다.
위치만
불교 한글은 문자 위에 올라 간 것이고,
훈민정음 한글은 문자 아래에 온 것 뿐이다.
-제가 처음 생각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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