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根)은 찾았습니다.
2008. 7. 26. 20:05ㆍ한민족고대사
일단 근(根)은 찾았습니다.
이전에
천군에 관한 글을 보았습니다.
이 근(根)이 근(斤)과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136쪽, 고대에도 한류가 있었다, 지식산업사
고조선 문명권의 형성과 동북아 '아사달' 문양
고중국계 소국들이 고조선 계열 소국들을 제압하지
못하고 도리어 고조선 계열이 우세했음을 시사하는 기록을 남겼다.
(중간략)...
이어서 산동 지방의
고조선 계열 소국들인 수(遂)를 기원전 682년에,
서(徐)를 기원전 644년에,
내(來)를 기원전 615년에,
근(根)과 의(矣)를 기원전 613년에 공격해 패배시켰다.
이 근(根)과 근(斤)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만약 통한다면,
계속
산동의 고조선 제후국 수(遂),서(徐)와 내(來)가
제나라에 패하자
이를 둘러보고자 산동의 근(根) 지역에
갔다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의 한자가 다르므로 계속 연구해야 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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